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'치유 사역' 은혜의 강 예배 참석 강요까지…일부 교회들, 주말 예배 강행?

2020-03-19 7


최명기/ 정신의학과 전문의
김형주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
김한규/ 변호사
정운갑/ MBN 논설실장
서정욱/ 변호사